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(문단 편집) === 인물 관련 === * [[청와대]]에서 새누리당의 이봉화 씨의 공천에 압력을 넣었다는 설이 제기되었다. 하지만 쌀 직불금 등의 문제로 공천이 취소되었다.[[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203211310540038|#]] * 포항시 남구, 울릉군에 출마한 새누리당 [[김형태(정치인)|김형태]] 후보가 자신의 [[제수]]씨를 [[성추행]] 했다는 의혹이 일어 파문이 일었다. 애초 이 사실을 언론에 알린 사람이 바로 그 제수씨였는데, 무소속 [[정장식]] 의원 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0년전 김형태가 아들의 장학금 문제로 서울에서 만나자고 해 갔는데 [[여의도]] 부근 오피스텔에서 성폭행 당할뻔 했다고 밝혔다. 이에 대해 김형태 후보는 사실무근이라고 반발했다.[[http://media.daum.net/2012g_election/district/47/newsview?newsid=20120410153404699|#]] 4월10일에는 피해자와 김형태 후보간에 대화를 나눴던 녹취록이 공개되어 당선되더라도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임을 예고했는데 연이어 고인이 된 동생의 사망보상금까지 빼돌렸다는 의혹이 터졌다.[[http://news.nate.com/view/20120419n36181|#]] 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앙정치권 수준의 이슈몰이까진 안되어 어찌어찌 당선되긴 했지만, 이후 문제가 불거지며 이래저래 따가운 눈초리를 받다 결국 새누리당에서 출당 조치되었고, 이후 무소속으로 지내다 [[http://www.imaeil.com/sub_news/sub_news_view.php?news_id=37169&yy=2013|공직선거법위반]]으로 2013년 7월 의원직이 상실되었다. *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4월 9일 충남 [[서산시]]에서 지원유세를 벌이던 중 60대 남성에게 목덜미를 공격받는 사고가 일어났다. 또한 이 남성은 [[계란]]으로 한명숙 대표를 공격하려 했다가 경찰에 제압당했다.[[http://www.prosumero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3779|#]] 다음날 4월 10일에 송파을 천정배 후보 지원유세 중 또다시 계란이 투척되었으나 2m 옆에 떨어져 다행히도 맞지는 않았다고 한다. * 민주통합당의 박영선 최고위원과 새누리당의 김종인 비대위원이 사퇴를 선언했다.[[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203220217240691|기사1]][[http://www.newstown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17283|기사2]] * 신설된 선거구인 [[세종특별자치시]] 선거구는 새누리당의 신진 후보, 민주통합당의 이해찬 후보, 자유선진당의 심대평 후보의 출마로 판이 커졌다.[[http://media.daum.net/2012g_election/district/51/newsview?newsId=20120321033617054|기사]] * 해적기지 발언으로 논란에 올랐던 통합진보당의 청년비례대표후보가 탈락했다.[[http://mbn.mk.co.kr/pages/news/newsView.php?category=mbn00006&news_seq_no=1166312|#]] * 부산 [[사하구]] 갑에 출마한 새누리당의 [[문대성]] 후보의 박사학위 논문 [[표절]] 논란이 불거졌다.[[http://www.nocutnews.co.kr/Show.asp?IDX=2097857|기사1]]에 따르면 문대성 후보가 2007년 8월 국민대 대학원에 제출한 박사학위 [[논문]]인 '12주간 PNF운동이 [[태권도]] 선수들의 유연성과 등속성 각근력에 미치는 영향'은 동년 2월 명지대 대학원에 김모씨가 제출한 '태권도 선수의 웨이트 트레이닝과 PNF 훈련이 등속성 각근력, 무산소성 능력 및 혈중 스트레스 요인에 미치는 영향'과 상당부분 일치하며, 심지어 일부 오타까지도 똑같은 것으로 알려졌다. 이에 대해 문대성 후보는 이론적 배경을 인용하는 부분에서 출처를 밝히지 않은 점은 인정하나 표절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.[* [[논문]]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, 다른 사람의 이론, 주장, 자료를 인용할 때 출처를 밝히지 않은 것부터가 표절이다.] 한편 문 후보가 석사학위 논문 또한 표절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점차 심화되었다.[[http://news.mk.co.kr/newsRead.php?year=2012&no=196566|기사2]] 또한 토론에서도 상대후보가 표절에 대해서 지적하자 "그럼 제가 지금 여기서 강의를 할까요?"라고 대응해서 비판을 받았다. 심지어 당선 후에는 아예 표절 따위가 아니라 '''대필'''했다는 주장까지 나왔다. [[http://www.newsen.com/news_view.php?uid=201204171450021001|기사 4]] 결국 국민대는 논문이 표절이라는 판정을 내렸고, 문대성 후보는 탈당하겠다는 의견을 밝혔으나 여론은 국회의원직 사퇴와 더불어 IOC 위원직까지 사퇴하라고 압력을 넣었다. [[국민대]] 조사에 의하면 표절이 맞다고 결론이 내려졌다. [[http://article.joinsmsn.com/news/article/article.asp?total_id=10211506|기사]]. * [[안산시 상록구 갑]]의 후보자 토론회에서 새누리당 [[박선희]] 후보가 사회자의 질문에 제대로 답변을 못하고 머뭇거리더니 토론 중 갑자기 퇴장했다. 방송에서는 편집없이 그대로 방영되었다. 이밖에도 새누리당의 몇몇 후보들은 토론을 불리한 질문이 있어서 처음부터 참여하지 않은 등 토론기피 사례가 있어 비판을 받았다.[[http://www.ajnews.co.kr/view_v2.jsp?newsId=20120403000122|기사1]][[http://www.youtube.com/watch?v=FfauCe5v-1I|동영상]] [[http://www.mt.co.kr/view/mtview.php?type=1&no=2012040509171502446&outlink=1|기사2]] * 4월 3일자 100분 토론에서 야권 인사가 당시 정권의 민간인 불법사찰 문제를 거론하자, 새누리당 대표로 나선 [[조동원]] 홍보기획본부장이 "우리도 참여정부에서 불법사찰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"고 말하자 당시 천호선 [[통합진보당]] 대변인이 "무슨 근거로 그렇게 말씀하시죠"라고 물었고 이에 조 본부장이 "저는 모르죠"라는 답변을 내놔 누리꾼들의 조롱섞인 비판을 받기도 했다. 그런데 그 발언을 오히려 [[http://www.todayhumor.co.kr/board/view.php?table=sisa&no=186392|광고에 써먹었다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